2025년 6월 기준 인천광역시 동구의 전세 아파트 시세는 송림동과 송현동을 중심으로 형성되었습니다. 가장 높은 전세가는 ‘동인천역파크푸르지오’로 3억 원, 3.3㎡당 1,410만 원을 기록했습니다. 이 단지는 동인천역 인근에 위치한 대형 브랜드 아파트로 교통과 생활 인프라가 우수한 것이 특징입니다. 뒤를 잇는 ‘엘에이치브리즈힐’과 ‘풍림아이원’도 송림동에 위치해 있으며, 비교적 신축이거나 리모델링된 단지로 수요가 꾸준합니다.
송현동의 경우 ‘송현주공솔빛마을(154)’이 가장 다수의 거래를 기록했으며, 1억 8천~1억 9천만 원대 전세가를 형성해 실거주 수요가 많은 단지임을 보여줍니다. 다만 노후 단지인 ‘동부’나 ‘미륭’, ‘송현2’는 비교적 저렴한 1억 원 이하의 전세가를 기록하며, 중·소형 저가 주거지를 원하는 수요층이 주로 찾습니다. 동구는 전반적으로 신·구축 아파트 간 전세가 차이가 뚜렷하며, 교통·생활 편의시설 접근성에 따라 시세 차이가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