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경상북도 문경시 아파트 매매 데이터(총 21건)를 보면, 주요 거래는 문경시 모전동 일대에서 이루어졌다. 순위 1위인 문경모전코아루노블36(전용 82.32㎡, 4억2천만 원)은 평균 1평당 1,683만 원으로 가장 높은 가격을 기록했으며, 신원아침도시(84.97㎡, 3억5천만 원, 1,359만 원/평), 문경점촌코아루아파트(83.30㎡, 3억 원, 1,188만 원/평) 등이 뒤를 이었다. 모전동은 문경 중심가로 행정, 상업시설 접근성이 우수하고, 새 아파트 단지가 밀집해 있어 최근 수요가 집중되는 지역이다. 점촌동의 건영웰스파크(84.73㎡, 2억4천만 원, 934만 원/평)는 1990년대 건설된 중형 평수 중심의 단지로, 주변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문경읍에서는 대원퀸즈힐명작(77.78㎡, 2억900만 원, 886만 원/평)이 꼽히며, 전원 분위기와 함께 서울 및 대구로 이어지는 교통망 이용이 편리한 점이 특징이다. 흥덕동의 푸른숲(주로 48~~60㎡, 매매가 6천~~9천만 원, 445~~495만 원/평)은 소형 아파트로 학생가구나 1~~2인 가구 비중이 높으며, 저렴한 가격대로 수요가 몰리고 있다. 이 외에 오피스텔 형태의 에이스아트빌라(134.59㎡, 2억2천5백만 원, 551만 원/평)는 모전동에 위치해 상가와 주거가 혼합된 복합시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