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태백시는 해발 약 800m 고지대에 위치한 산간 도시로, 과거 석탄 산업을 기반으로 성장한 작은 지방 도시입니다. 2025년 5월 매매 실거래는 대부분 황지동에 집중되었으며, 상위 가격대는 중·소형 평형 위주였습니다. ‘중앙하이츠’(59.88㎡)가 평당 1,157만 원(매매가 2억 1,000만 원)으로 최고가를 기록했고, ‘대산2차하이츠빌’(84.96㎡/84.89㎡)은 평당 951만~~905만 원(2억 3,300만~~2억 4,500만 원) 수준이었습니다. ‘이원예채’와 ‘유진3차아트빌’(각 84.86㎡/84.90㎡)도 평당 816만 원대로 2억 원 초중반대 매매가를 형성했습니다. 전용면적 59~~85㎡ 대부분이 1억 원 후반~~2억 원 중반대에 거래됐으며, 상대적으로 작은 38㎡형 ‘태백황지청솔’ 단지는 평당 300만~~400만 원대로 3,900만~~4,700만 원 사이의 저가 매물이 다수 등록되었습니다.
황지동은 시내 중심가에 가까워 대형마트·병원·버스터미널 등 생활 인프라가 밀집해 수요가 높습니다. 장성동 ‘태백장성동아라이크텐’은 전용 83.74㎡가 평당 591만 원(매매가 1억 5,000만 원)에 거래되었고, 화전동 ‘태백팔마’(59.45㎡)와 ‘브라이튼’(59.91㎡)은 평당 490만~~524만 원대로 9,000만~~9,500만 원대 저가 매물이 눈에 띕니다. 동점동 ‘동점’ 단지는 39.72㎡가 평당 246만~~182만 원(2,200만~~2,970만 원), 소도동 ‘한솔’ 45.40㎡는 평당 218만 원(3,000만 원)대로 평균보다 낮은 가격대를 유지합니다.
이처럼 태백시는 중심 상권인 황지동의 중대형 아파트가 높은 가치를 형성하고, 화전동·장성동·동점동·소도동 등 외곽 지역에는 비교적 저렴한 중소형 매물이 분포하여 예산과 생활 편의에 따라 다양한 선택이 가능합니다.